방명록을 남겨주세요!
-
한용철 2012/01/23 17:01 Modify/Delete Reply
형 안녕하세요! 멋진 설날 보내고 계신가요. 참 오랜만입니다.. 전 열심히 '복무' 하는 중이고, 설 포함해 한주간 휴가를 얻어 놀고 있는 중입니다. 형은 별 일 없으세요? 보고싶네요!!
-
익구 2012/01/24 16:24 Modify/Delete
와 반가우이. 지난 연말에 홍익이랑 04~06학번 위주로 몇 명 만났을 때 문득 네 생각이 나더라고. 나야 이제 대학원 졸업반에 접어드니까 지난 10년 간의 학생 노릇의 화룡점정(?)을 향해 가고 있지 뭐. 새해 복 많이 받고 만들고 나누시고... 언제나 그랬듯이 번개처럼 만나자꾸나. 늘 건승하소.^^
-
-
연두 2012/01/15 22:45 Modify/Delete Reply
익구~익구닷컴!! 무쟈게 볼게 많구나!!
조금은 무거워보이는 주제들이지만말이야 ㅋㅋ
만나서 반가웠어!!^^*-
익구 2012/01/21 09:14 Modify/Delete
오홋 반가우이. 어떻게 기억하고 찾아오셨는가? 부산에서 나래 씨와 더불어 환대해줘서 좋은 기억을 품고 돌아올 수 있었어. “까리하다”라는 단어를 배운 것부터 시작해, 부산말과 대구말의 악센트 차이나 을숙도라는 섬의 존재 등을 알게 되는 저녁식사 자리였던 듯. 이튿날에도 돼지국밥과 밀면을 잘 챙겨먹을 수 있었다네. 부산의 문화유산은 범어사 밖에 둘러보지 못했지만 또 와볼 수 있으리라 기약하며... 불현 듯 만났듯이 또 봅시다.^^
-
-
-
익구 2011/06/25 13:52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이름을 알려주시지 않아서 뉘신지 모르겠네요. 제 전자우편 주소는 liberal@paran.com입니다. 제가 별로 도움이 될 일은 없겠으나 가시는 걸음이 가슴 뛰시길 바랍니다. 기왕이면 학교에서 뵐 수 있으면 더 좋고요.^^
-
-
-
익구 2011/03/14 06:17 Modify/Delete
고마워요. 후배님 덕분에 지난 금요일에는 11학번들 틈에서 잠깐 시간을 보낼 수 있었네요. 지난 새터 뒤풀이 때 후배들이 나를 별로 챙겨주지 않는다고 투덜거렸더랬죠. 그 때 05학번 후배가 선후배 사이는 ‘내리 사랑’이라며 제게 깨달음을 주더군요. 하지만 교학상장(敎學相長)하는 모습이 더 멋지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여하긴 새내기로 사는 올해 많은 사랑을 받길 응원합니다.^^
-
-
리오 2010/10/25 14:07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우연히 자료검색하다가 익구님이 쓰신 글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잘 읽었고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은 것 같아 감사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사실 꼽등이 글을 읽고 글을 안 남길래야 안남길수가 없었어요.
몇일 전, 저녁에 졸린 눈으로 화장실을 갔다가 꼽등이를 발견하고 그만 살생을 저지른 저로썬...
요즘 통 여유가 없어 글들을 다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차후에라도 또 와서 읽고 가겠습니다^^-
익구 2010/11/02 10:46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 잡글들이 딱히 도움이 되었을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렇게 따뜻한 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꼽등이에 대한 잡설을 늘어놓고 나서 며칠 지나 실제로 만나게 되었는데 호기심에 슬쩍 건드려보았습니다. 듣던 만큼 펄쩍 뛰지는 않았지만 정말 빠른 속도로 사라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지요. 만물을 모두 아끼고 사랑할 수는 없겠지만 이따금 미운 것들을 덜 싫어할 수 있는 넉넉함을 갖추는 게 생각만큼 쉽지는 않은 듯합니다. 여하간 날이 찬데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