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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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2010/03/09 16:57 Modify/Delete Reply
익구오빠~ 오랜만이예요! 저 기억나세요? 일민에서 같이 일하던 은혜예요^^
요즘은 어떻게 지내세요? 학교는 이제 안 오시나요? 저는 신림동에서 행시 2차를 준비중이예요^^;
지금은 시간이 많지 않지만... 시험이 끝나고 나면 은보라언니랑 함께 일민 식구들 다같이 모임 했으면 좋겠어요 ^^ 그럼 잘 지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또 뵈요! -
윤정누나 2010/03/03 02:31 Modify/Delete Reply
설연휴때 제대로 얼굴도 보지 못해서 아쉬운 맘으로 간만에 들러보았더니,
블로그를 이리 열심히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니 너무나 뿌듯하다.
몇년전 블로그를 권하는 내게 블로그가 뭐냐고 묻던, 맑고텅빈 컴맹 최익구의 눈동자가 생각나는구나. 푸하핫-
이제 백업에 대한 압박없이 사용할 수 있을것이니 나도 한결 마음이 가볍다. ^^
누난 요근래 트위터에도 재미를 붙여서 소개해주고 싶은데..
이것을 서면으로 알려주기엔 복잡하고 다음에 직접 한번 보여주며 설명해줄께.
봄날이 조금 더 초록빛을 띄면 서울로 나들이를 한번 갈 생각이니 학교 구경도 한번 시켜주렴. 그럼 잘지내고 종종 연락하자. ^^ -
미아 2010/02/26 18:39 Modify/Delete Reply
안녕안녕~^o^
네 보금자리를 다 구경하려면 한달은 걸릴것 같구나..;;
뒤적뒤적하다가 제주도 하이킹 여행기 읽었는데..
나 중고등학교 때 햇빛 쨍쨍 나는데 아스팔트길을 새까맣게 탄 얼굴로 정말 힘들게 하이킹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혼자서 물음표를 참 많이 띄웠었는데.. 너도 그중에 하나였구나^^;;
나의 살던 고향을 타지인의 시각에서 다시한번 새롭게 보게 되기도 했고.. 재밌게 잘 읽었어^^
(참고로, 네가 민박을 했다던 성산을 지나서 있는 '세화'라는 동네는 내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나온 동네라는?^^)
주말잘보내고~ 담주에 보아^o^-
익구 2010/03/02 00:43 Modify/Delete
안녕 반가우이. 제주도 하이킹은 2003년도에 다녀온 것인데 그 글을 우연히 읽으셨다니 더욱 고맙구먼. 나는 내 잡글을 재미나게 읽었다는 말씀처럼 두려운 게 없는데 갑자기 등 뒤에서 서늘한 기운이 느껴진다는...^^;
두발 자전거를 탈 줄 모르는 상태로 가서 제주도를 돌아다녔기 때문에 일행에게 내가 얼마나 짐이 되었는지가 떠올라 새삼 민망하네.^^; 내 우직함이 도드라졌던 시기의 일이지 뭐. ‘우직하다’라는 말에서 긍정적인 함의를 이끌어내는 경우도 있지만 일차적인 의미는 ‘어리석고 고지식하다’이니까 그 말이 딱인 듯.
그래도 그 때 게으름을 떨쳐내고 그런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Now or Never 같은 표현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어떤 일은 때를 놓치면 다시 접하기 힘든 경우가 종종 있는 듯싶어. 새로운 출발을 앞에 둔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일은 무엇일까. 그 고민을 함께 나누는 벗이 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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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 2009/12/21 03:51 Modify/Delete Reply
띄엄띄엄 문자가 민망해 답장 대신 놀러왔오^^ 홈피 리뉴얼했네~~ 대학원준비로 바빴을텐데^^ 입학하면 더 바빠지려나? 로스쿨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네^^ 최종 어디로 결정되는지 알려죠^^ 자주는 못봐도 같은 서울하늘 아래 있는지는 궁금하잖아^^ 영순이도 오랫동안 준비한 의전대 되고 해서~ 비록 나는 떨어졌지만 친구들이 잘되서 기분이 좋다^^ 다음엔 ~ 나도 꼭 가야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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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구 2009/12/27 08:20 Modify/Delete
분주한(랜덤한?) 일터에서 건강은 잘 챙기고 있는지 궁금하구먼. 26년 만에 귀향하게 된 이유 가운데 하나는 세종시 논란을 보며 느꼈던 감정도 작용했을지 모르겠어. ‘당신들이 꺼리는 남행길, 내가 더 남쪽으로 가주마’ 뭐 이런 심보랄까.^^; 여하간 아무리 봐도 ‘덤의 운(運)’이 작용한 모양인데 나는 그저 자기소개서에 썼던 낯 뜨거운 문구들을 실천하기 위해 애쓰는 수밖에. 새해에도 서로 좋은 소식 많이 나누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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